마누 투일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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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잉글랜드의 럭비 선수. 그가 태어난 해에 형 프레디 투일라기가 월드컵에 사모아 대표팀으로 출전한 기념으로 부모님이 대표팀의 별명인 "마누 사모아"라는 이름을 지어 줬다. 7남매 중 다섯 형제들도 럭비 선수인데, 형제들과 달리 12살에 잉글랜드로 건너와 2014년 영국 시민권을 얻었다.
2023년 2월 노샘프턴 세인츠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얼굴에 팔꿈치를 휘둘러 퇴장을 당했고, 출장 정지 징계로 2023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에서도 하차하게 됐다. 10년 전에도 크리스 애쉬튼의 얼굴에 주먹질을 한 전과가 있어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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